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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中 콘서트서 건재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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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멤버 다섯명이 한 무대에 섰다.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동방신기는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3rd 아시아 투어 콘서트-미로틱’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중국 현지 언론은 “동방신기 다섯 멤버는 불협화음 없이 열심히 공연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이날 중국 팬들은 동방신기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열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팬들은 ‘믿어요’라는 글귀를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동방신기 존속을 기원했다.

오랜만에 5명이 모인 동방신기는 자신들의 히트곡을 열창했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솔로무대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날 콘서트장에는 동방신기와 관련한 상품을 판매하는 노점상이 대거 등장했고 공연장 일대 교통 혼잡이 일어날 정도로 많은 팬들이 몰려 동방신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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