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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성형’ 논란 하리수 “치과 시술로 부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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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논란에 휩싸인 하리수가 “치과 시술로 부은 것”이라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중국의 한 매체는 중국 행사에 참석한 하리수의 달라진 얼굴 사진을 올리며 “하리수가 5~6년간 ‘장미성형’(비수술 성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하리수는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럴 땐 웃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성형설은 사실 무근 임을 밝혔다.

하리수는 “(제가) 5, 6년 전부터 장미성형을 받아왔다는데 이럴 땐 웃어야 겠지요.”라며 “지난달 상하이 홍보중 ‘중국 홍보용 사진 얼굴과 현재 얼굴이 달라보인다’는 질문에 ‘저 사진은 4, 5년전 사진이다’라고 답한게 5, 6년 동안 성형을 받아온게 되다니 역시 언어의 장벽이란”이라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또 “얼마 전 치과에서 시술을 받아 얼굴이 부은 탓이지 어쩌겠냐. 그냥 이럴 땐 크게 웃고 붓기 빠지고 예뻐진 얼굴로 보자.”라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하리수 측도 “장미성형은 성형술이 아니라 안면 기형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무료로 수술해 주는 기부 단체”라며 “하리수는 5년 전부터 장미성형의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는데 마치 장미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도돼 어이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 (왼쪽) 서울신문NTN DB 지난 5월 모습, (오른쪽) 중국 보도 사진(新浪娛樂)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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