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 부산 남포동 피프광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에 축하무대를 꾸미고 있는 백지영.
이날 행사는 SBS 최기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은숙 중구청장의 대회사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김동호 집행위원장, 제종모 시의회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지난 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던 서극, 파올로 타비아니, 안나 카리나 3명의 핸드프린팅이 공개됐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16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신문 NTN 한윤종 기자 (부산)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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