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꼭 껴안고 눈물 핑’의 야외무대 인사에 오른 이켠과 고준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꼭 껴안고 눈물 핑’의 야외무대 인사에 오른 이켠과 고준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