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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맞아?…훈훈·섹시·다정·열정 ‘4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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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8eight)의 리더 이현이 첫 소극장 콘서트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오는 11일까지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진행 중인 에이트 콘서트에서 이현은 그간 솔로곡 ‘30분 전’으로 선보였던 ‘라이브형 가수’의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는 등 숨은 끼를 발산해 여성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열정적인 무대를 꾸며가던 이현은 공연 중간 여유가 있을 때 마다 두 동생 백찬, 주희의 땀을 직접 닦아주는 다정함을 보이기도 했다.

관객과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소극장의 장점을 200% 살려낸 첫 날(9일) 공연은 약 400여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에이트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전 관객을 무대에 올리는 파격적인 시도를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슈퍼스타K’로 연을 맺은 시각 장애우 스타 김국환도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절친한 우정을 자랑하는 케이윌도 콘서트를 빛냈다.

에이트의 첫 소극장 공연 ‘맥시멈 레벨 상상서곡’은 오늘(10일) 7시, 11일 6시 까지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이틀간 더 펼쳐진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이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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