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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애자’의 꿈 실현… ‘베스트셀러’ 작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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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자’로 가을 영화계에서 선전한 최강희가 영화 속 작가의 꿈을 현실에서도 이뤘다.

최강희의 소속사 BOF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최강희의 포토에세이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이 출간 10일 만에 3만 5000부가 판매됐다.”며 출판업계에 불어 닥친 ‘최강희 신드롬’을 전했다.

현재 5쇄 인쇄에 들어간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은 밀려드는 책 주문으로 인해 초반 인쇄 분량의 2배인 2만부로 쇄당 부수를 늘렸다.

이로써 최강희는 영화 ‘애자’ 속 목표였던 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을 현실에서도 이루게 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출판사 측은 “독자의 80퍼센트 이상이 20·30대 여성들로 최강희의 글이 요즘 젊은 여성들의 감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최강희의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은 자아를 찾으러 아이슬란드로 훌쩍 떠났던 여행기를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출간 전 예약판매 단계부터 베스트셀러 수준에 올라 출판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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