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의 새상징, ‘서울 DMC랜드마크 빌딩’ 공사 시작

작성 2009.10.16 00:00 ㅣ 수정 2009.10.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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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제일 높은 ‘서울 DMC 랜드마크 빌딩’의 기공식이 16일 상암동 DMC내 빌딩 신축부지에서 열렸다.

이번 기공식은 ‘2009 서울DMC컬처오픈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빛을 이용한 공연과 최첨단 멀티미디어를 사용한 기공식 발파 세레모니 등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새천년을 이끄는 빛’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기공식 발파 세레모니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레이저와 LED조명을 활용한 보다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서울 DMC랜드마크 빌딩’은 대지면적 37,280㎡에 연면적 724,675㎡로 사업비 총 3조 3,263억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 빌딩이 완공되면 아랍에미레이트(UAE)의 ‘버즈 두바이(160층,818m)’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이 된다.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중국 상하이에 짓고 있는 ‘상하이 드래곤’ 빌딩으로 높이 632m로 2014년 준공 예정이다.

또한 랜드마크빌딩 전망대는 약 540m 지점(133층)에 위치해 현재 세계 최고 높이 전망대인 상하이 월드파이낼셜센터(100층,474m)보다 더 높은 곳에 자리 잡게 되며 109∼130층에 들어 설 특급호텔은 현 최고층 호텔인 중국 상하이 국제금융센터의 파크하얏트 호텔(79∼93층)보다 높아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DMC랜드마크 빌딩’ 건립사업을 통해 86,000명의 고용유발과 11조원의 생산유발, 2조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IT 및 미디어기업 유치를 통해 서울시의 디지털미디어시티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세계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및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25개 출자사 대표와 관계사 임직원, 마포구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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