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장나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늘과 바다’는 부모가 죽은 뒤 유일한 친구인 바이올린과 고양이와 함께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하늘이(장나라)와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바다(쥬니), 진구(유아인)가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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