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3인조 그룹 ‘Top.AZ’ (토파즈)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을 이유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 공개한 토파즈의 타이틀곡 ‘누나 못 믿니’의 뮤직비디오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선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20일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 측은 “‘누나 못 믿니’ 뮤직비디오가 지상파 일부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지상파 3사 모두 방송 불가 판정을 예상된다.”고 밝혔다.
”예상했던 상황”이라고 담담함을 보인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에 벗어나지 않기 위해 방송 불가를 예상하면서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 “어떤 행위 문제가 아닌 의상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한 소속사 측은 “가요계에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해 15세기 프랑스의 문화와 사교계를 주름잡던 마담 퐁파르드를 모티브로 의상을 구상했으며 선정성을 유도하려던 의도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파즈는 ‘누나 못 민니’가 방송 부적격으로 판정됨에 따라 후속곡 ‘꼬마야’ 뮤직비디오를 20일 불가피하게 선공개하게 됐다.
사진 = 멘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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