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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스크린부활’, 전세계 톱스타 총출동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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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스크린에서 부활하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모습을 추억하고자 전 세계의 톱스타들이 스크린 앞으로 모일 전망이다.

미국 현지에서는 27일, 한국 시간으로는 28일 오전 8시 30분 시작되는 영화 ‘디스 이즈 잇’의 월드프리미어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동시 개최된다. 또 세계 최초로 ‘팝의 본고장’ 미국 LA 현지의 열기를 한국을 포함한 15개 도시에 위성으로 생중계한다.

위성 생중계를 통해 미국 LA의 노키아 극장에 참석한 스타들과 함께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을 감상할 수 있다. 배우 포레스트 휘태커와 제니퍼 러브 휴이트, 랩퍼 스눕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폴라 압둘 등 미국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국의 가수들도 동참한다. 오후 8시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리는 국내 VIP시사회에는 가수 휘성 환희 브라이언 애프터스쿨 박기영 등이 참석을 약속했다.

가수들뿐만 아니라 류승완, 임상수, 민규동, 윤종찬, 임순례, 허진호, 용이 감독을 비롯해 디자이너 앙드레김, 방송인 김태훈, 탤런트 이파니, 모델 이혁수, 아나운서 전종환 등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또 9인조 신인 남성그룹 제국의 아이들과 팝핀현준은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한편 마이클 잭슨의 사망으로 불발된 마지막 콘서트 ‘디스 이즈 잇’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였던 케니 올테가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톱스타들과 전 세계의 팬들이 함께하는 고(故)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흔적은 그의 전설적인 음악을 넘어 또 다른 신화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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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화 ‘디스 이즈 잇’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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