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여행스케치의 조병석(43)이 고속도로에서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중상을 입었다.
조병석은 지난 24일 새벽에 귀가하던 중 경부고속도로 신갈IC에서 오산IC 부근 도로에서 공사 중이던 덤프트럭 차량의 뒷바퀴를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사고로 조병석은 뇌출혈과 왼쪽 눈가의 뼈가 함몰되는 중상을 입었다. 조병석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이후 27일 서울 광진구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조병석은 의식이 돌아왔으나 최근 일을 기억 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병석은 여행스케치의 원년 멤버로 2003년부터는 남준봉과 함께 듀엣으로 활동해 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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