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우가 9일 오후 1시 육군 현역으로 군 입대한다. 이날 충남 논산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이기우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2년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이기우는 지난 6월 일본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영화 2편에 출연한 뒤 입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최근 송윤아 주연의 ‘웨딩드레스’와 신현준 주연의 ‘가족사진’ 등 두 편의 영화를 촬영한 이기우는 팬들과의 약속에 따라 군에 입대한다.
8일 오후 미니홈피를 통해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힌 이기우는 자신을 ‘키다리 군인 아저씨’라 칭하며 “그냥 아저씨도 서러운데 군인 아저씨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한 이기우는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와 ‘스타의 연인’, 영화 ‘기다리다 미쳐’ ‘달콤한 거짓말’ 등에 출연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기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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