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본명 고윤하ㆍ21)가 일본 데뷔 5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에 동시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윤하의 소속사 라이온 미디어 측은 “오는 18일 윤하가 일본 데뷔 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한국과 일본에서 싱글 ‘스키난다’(좋아해)를 동시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윤하가 일본에서 발매한 열 번째 싱글 앨범으로 윤하는 2004년 일본에서 첫 싱글 ‘유비키리’(새끼손가락 걸기)로 현지 신고식을 치뤘다.
윤하의 새 앨범에는 총 2곡이 담겨 있으며 21살인 윤하가 순수한 사랑을 자전적인 관점에서 표현한 노래 ‘스키난다’와 ‘선데이(Sunday)’로 구성돼 있다.
’스키난다’는 밝은 멜로디에 통통 튀는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며 모던록 풍의 ‘선데이’는 후렴구에 개구쟁이 소년 같은 느낌의 윤하의 보컬이 돋보인다. 두 곡 모두 윤하가 직접 노랫말을 썼다.
한편 윤하는 제8회 일본영화엔젤대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삼아 한국에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여대생 소라가 의문의 남자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낸 일본 휴먼영화 ‘이번 일요일에’도 출연했다.
사진 = 라이온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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