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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홍길동의 후예’ 초미니 블랙의상 이시영
이규하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09.11.16 18:01
16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홍길동의 후예’(감독 정용기)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이시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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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걀 하나로 인생 역전…9일 만에 팔로워 400만 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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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잇자 발사대 됐다?”…중국 조선소서 포착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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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지식재산권청 ‘에네르기아’ 특허 공개우주인 거주 공간 돌려 ‘인공중력’ 생성대규모 예산·시설 등 현실적 제약 많아영화에서만 등장한 ‘인공중력’을 실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러시아 국영기업이 정부에 관련 기술 특허를 냈다. 우주인이 거주하는 공간을 ‘풍차 날개’처럼 돌려 강한 원심력을 만들어낸 다음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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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소설 ‘어린 왕자’의 이 문장은 과학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은 우주 전체에서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전파부터 감마선까지 다양한 파장을 활용해 우주를 관측하고, 망원경 관측만으로는 부족한 정보를 탐사선의 직접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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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이 전투함으로?”…中 갑판 가득 미사일, 이게 끝일까
“공장 안에서 동시에 찍혔다”…北 미사일, 무슨 일이 벌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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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삭제가 의혹 키운다?…전현무, ‘엠빅스’까지 공개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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