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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닌자어쌔신’ 美 프리미어서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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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19일 미국 LA에서 열린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의 프리미어 행사에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19일 오후 6시(현지시각) 할리우드 그라우만 차이니즈 씨어터에서 개최된 ‘닌자 어쌔신’의 프리미어 행사에는 주연배우 비를 비롯해 제임스 맥티그 감독, 조엘 실버 제작자, 출연 배우 릭윤, 성강 등이 레드카펫에 올랐다.

또 배우 매기 큐와 유명 록밴드 린킨 파크, 미국드라마 ‘CSI 마이애미’의 출연자 오마르 밀러, 릭윤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칼 윤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닌자 어쌔신’의 할리우드 프리미어에는 AP, 로이터, CNN, Fox 등의 주요 매체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100여개의 매체들이 참석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비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각 매체들과 여유롭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 미국의 영화전문지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22일 ‘닌자 어쌔신’의 리뷰를 통해 비를 이소룡, 성룡과 비교하며 보다 세련된 액션에 대해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비는 20일과 21일 양일 동안 LA에서의 일정을 소화한 뒤 ‘닌자 어쌔신’ 북미 프로모션 투어의 마지막 행선지인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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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이튠엔터테인먼트 / 사진설명 = (아래, 왼쪽부터) 조엘 실버 제작자, 릭윤, 비, 제임스 맥티그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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