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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영, 김민준과 日영화 ‘전라의 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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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도영이 일본영화 ‘전라의 시’(감독 가와구치 히로시)에서 김민준과 호흡을 맞춘다.

서도영의 소속사 GN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서도영이 ‘전라의 시’에서 재일동포 히라야마 유키히사 역으로 캐스팅 돼 일주일 째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도영이 분한 유키히사는 시인을 꿈꾸는 재일동포 청년으로 극중 김민준이 연기하는 노동자 청년 이강수의 친척이기도 하다.

이 관계자는 “드라마 ‘친구’에서 절친한 친구 사이로 열연을 펼쳤던 서도영과 김민준은 ‘전라의 시’에서 한 여자를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고 귀뜸했다.

현재 KBS 2TV ‘천하무적 이평강’에 출연 중인 서도영은 ‘전라의 시’까지 연달아 촬영을 진행하게 돼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서도영은 “몸은 힘들지만 배우로서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배우 서도영을 기대해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전라의 시’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촬영 중이며, 내년 6월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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