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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日 역수출 추진…원작의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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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고수 주연 영화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이하 백야행)가 동명 원작 소설의 고향인 일본으로 역수출될 전망이다.

일본의 3대 추리소설 작가로 꼽히는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의 소설 ‘백야행’은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그 인기에 힘입어 일본에서 드라마 ‘백야행’을 제작해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어 한국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백야행’은 원작 소설의 인기와 더불어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 손예진 등의 캐스팅으로 언론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백야행’의 제작 관계자는 “‘백야행’의 일본 수출을 추진 중이다. 조만간 가시적인 계약 체결이 기대되는 상태”라고 전했다.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백야행’이 일본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사진 = 시네마서비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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