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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랩 좀비’ 뮤비 잔혹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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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낯선(NASSUN·본명 백명훈)의 타이틀곡 ‘랩 좀비’(RAP Zombie) 뮤직비디오가 네티즌 사이에서 잔혹성 논란이 일고 있다.

오늘(27일) 신곡 ‘랩 좀비’를 발표한 낯선은 하루 전인 26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는 이 뮤직비디오는 죽음의 거리로 변한 좀비의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낯선의 혈투를 그리고 있다.

특히 이 영상에는 엽기적이다 못해 징그럽기까지한 피 범벅의 좀비들이 떼로 등장해 인간을 위협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추격신 및 총격신이 연출되고 좀비의 사살 장면 또한 삭제 없이 보여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특수 분장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는다.” “실제 좀비가 아니냐”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다.” 등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뮤직비디오의 잔혹성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상당수에 달했다.

27일 소속사에 확인해 본 결과, ‘랩 좀비’ 뮤직비디오의 지상파 방송3사 심의는 아직 떨어지지 않은 상태다.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무엇보다 실감나는 영상미를 연출하는데 중점을 두다 보니, 좀비 영화를 연상케하는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며 “이번 주 심의를 기다리고 있지만, 인간이 아닌 좀비와의 혈투를 그렸다는 점에서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한편 ‘랩 좀비’는 낯선과 남성 듀오 해피페이스(HappyFace)의 멤버인 빅톤(Bigtone)이 한국에서 래퍼로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좀비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은 발표 후 이효리 ‘유고걸’(U-Go-Girl) 래퍼로 데뷔해 랩 실력을 인정받았던 낯선 특유의 거친 랩이 강렬한 비트의 신스 사운드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 낯선 ‘랩 좀비’ 뮤직비디오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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