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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달력 판매…작년 기록 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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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팀이 제작한 달력이 4일 오전 10시부터 ‘MBC티숍’을 통해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유재석 등 ‘무한도전’팀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미국 뉴욕 촬영과 방송인 김제동의 집 촬영 등 달력 사진을 마무리 지었다.

‘무한 도전’ 측은 “올해엔 ‘무한도전’ 탁상 달력과 벽걸이 달력 외에도 촬영장의 뒷이야기 사진이 담긴 ‘무한도전’ 다이어리가 추가 판매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의 달력 제작과 이에 따른 수익금 기부는 2007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다. 첫 해 10만부가 팔린 달력은 2008년에는 약 50만부가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제작된 2010년 달력이 과연 지난해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무한도전’ 측은 제작비를 제외하고 약 5억 원에 이르는 달력 수익금을 전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시선을 모았다. 올해 달력의 수익금 역시 불우이웃돕기와 아프리카 어린이 구호 등 다양한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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