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폭행연루’ 영화배우 A씨 “억울, 오히려 멱살잡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심야에 싸움을 벌인 혐의(폭행)로 유명 영화배우 A(36)씨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일행인 김모(38)씨와 술을 마시고서 귀가하려다 차량 공회전 문제로 대리운전기사 이씨와 말다툼을 하고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영화배우 A씨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A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7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A씨가 오히려 멱살을 잡혔다. 경찰에 신고를 한 것도 A씨”라고 주장했다. 이어 “강남경찰서로부터 아직 소환 조사 연락은 받지 못해 A씨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사건 당시 현행범으로 체포된 김씨와 대리운전기사 이씨는 관할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영화배우 A씨가 싸움에 끼지 않았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A씨도 폭행에 가담했다는 대리운전기사 이씨의 진술에 따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7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영화배우 A씨가 폭행에 가담했다는 증거는 대리운전기사 이씨의 진술뿐이다. 조만간 사건의 참고인으로서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강남경찰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