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동방신기, 日 팬미팅 취소 “팬들에 죄송”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소속사와 일부 멤버 간의 분쟁을 겪고 있는 동방신기가 일본 팬 미팅을 전격 취소했다. 동방신기는 11일 오후 일본 팬클럽 비기스트(Bigeast) 회원을 상대로 “한국 내 문제를 안고 있어 이번 행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동방신기는 내년 1월 19일과 20일 일본 고베 월드기념홀을 시작으로 27일 센다이핫 슈퍼아레나, 30일과 31일 요코하마 아레나 등 모두 10차례에 걸쳐 팬미팅 ‘Bigeast 4th FANCLUB EVENT’를 열 계획이었다. 현재 팬미팅 입장권은 모두 다 팔린 상태다.

유노윤호 등 5명의 멤버들은 동방신기의 이름으로 팬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동방신기는 사과문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 프로로서 여러분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과 비기스트 여러분 앞에 솔직하고 싶다는 마음이 갈등을 일으켰다.”고 고백했다.

이어 “진정한 웃음을 보여줄 수 없는 상태에서 무대에 서는 것은 팬 여러분께 거짓말을 하는 게 되기 때문에 행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동방신기는 “마음을 정리해 다시 여러분과 웃는 얼굴로 만나고 싶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25일 아사히TV의 ‘뮤직스테이션’ 크리스마스 특별방송과 30일 TBS-TV가 생중계하는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 31일 제60회 NHK홍백가합전에 5명의 멤버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400명 관계 후 임신이라더니 ‘가짜?’”…英 인플루언서
  • “女간호사들 집단 성폭행 후 강제 결혼”…이란 혁명수비대의
  • 성관계 시간 ‘2배’ 늘려주는 앱 등장…“효과 과학적 입증”
  • “여성 100명 몰카 찍고도 ‘무죄급 판결’”…머스크까지 분
  • 유유히 호르무즈 통과하는 초대형 유조선 발견…정체 알고 보니
  • “친구 만나러 간다더니…” 남편 속이고 나간 밤, SUV서
  • “중학생과 수개월 관계”…들키자 사라졌다, 美 학교 직원 추
  • 중국인 부부, 성매매 조직 운영해 수억 벌었다…현장 급습해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