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훈이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로 야부리역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는 1999년 2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주유소 습격사건’의 후속편으로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배우 정재훈이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로 야부리역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는 1999년 2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주유소 습격사건’의 후속편으로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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