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조권-가인 “서로에게 설렌 적 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의 조권-가인 커플이 진심으로 서로에게 설렌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조권과 가인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라디오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첫 만남부터 그간 말 못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먼저 가인은 “‘우결’ 첫 촬영을 하기 전에 인터넷상에 2PM 닉쿤씨랑 제가 같이 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좋아했었다.”며 “처음에 조권씨가 몽구스 인형 탈을 쓰고 왔는데 인형 옷을 벗으면 닉쿤씨가 있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권은 “내 리스트엔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써니가 있었다.”고 받아쳤다.

이어 조권은 “최근 가인과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녹음 당시 가인의 제안으로 둘 다 즉흥랩을 하기로 했는데 가인이 끝내 약속을 지키지 않아 화가 났었다.”고 전했다. 이에 가인은 “바람 때문에 망쳤던 팔당댐 신혼여행에서 속상하다는 표현을 했더니 조권이 ‘왜 자꾸 화내냐’며 다그쳐 욱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불만을 늘어놓은 것과 달리 이날 스튜디오에서 조권과 가인은 서로를 챙겨주고 신경을 써 마치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는 후문이다. 둘의 다정한 모습에 DJ들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설렌 적이 있느냐” 라는 질문을 했고 두 사람 모두 그렇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조권과 가인은 이날 방송에서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의 음원수익금 전액을 좋은 일에 쓸 예정이며 노래의 제작 과정 풀 스토리는 오는 19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