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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유혹’ 김태현, 동갑내기와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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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SBS ‘천사의 유혹’에서 악역으로 열연한 김태현이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김태현은 25일 측근을 통해 “12월 초부터 1981년생인 동갑내기 전문직 여성과 만나고 있다”며 “일반인이라 열애사실이 공개될 경우 피해가 갈 것이 걱정된다. 하지만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밝혔다.

2001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김태현은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내사랑 싸가지’ ‘방과 후 옥상’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지난 22일 끝난 ‘천사의 유혹’에서 냉철한 악역을 잘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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