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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샙, ‘체험 삶의 현장’서 호떡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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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월드 그랑프리 챔피언 출신인 밥샙이 ‘체험 삶의 현장’에 출연해 한국 전통 문화 체험에 나선다.

’키 2m, 몸무게 170kg’의 거구 밥샙은 오는 1월3일 방영될 KBS 1 ‘체험 삶의 현장’에 등장, 인사동 거리를 찾은 시민들에게 강정과 호떡을 만들어 보인다.

밥샙에게 부여된 첫 번째 임무는 바로 강정만들기.그에게 일을 가르쳐 준 선배들은 ’밥돌이’라는 별명을 즉석으로 붙여주며 밥샙을 애지중지한다. 이에 밥샙은 선배를 ‘행님’ ‘마님’ 이라 부르며 거구에 맞지않는 갖은 애교를 부리며 강정을 만든다. 심지어 ‘아이러브 코리아 강정’을 외치며 카라의 엉덩이춤을 추는 여유도 부린다.

강정에 이어 밥샙의 두번 째 체험라운드는 호떡 만들기. 뜨거운 철판 위에서 지글지글 거리는 호떡을 만들어 본 밥샙은 기름이 튈까 누르지도 못하고 끙끙거리며 덩치와는 사뭇다른 ’소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밥샙의 ‘애교만점’ 체험 현장은 오는 3일 오전 9시에 방영된다.

사진=KBS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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