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향기가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웨딩드레스’(감독 권형진, 제작 로드픽쳐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영화 ‘웨딩드레스’는 송윤아 김향기 주연으로 암에 걸린 후 딸이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며 웨딩드레스를 딸에게 남기게 되는 9살 딸을 둔 싱글맘의 눈물겨운 이야기로 내년 1월 1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배우 김향기가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웨딩드레스’(감독 권형진, 제작 로드픽쳐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영화 ‘웨딩드레스’는 송윤아 김향기 주연으로 암에 걸린 후 딸이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며 웨딩드레스를 딸에게 남기게 되는 9살 딸을 둔 싱글맘의 눈물겨운 이야기로 내년 1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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