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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2AM과 2009년 ‘마지막 밤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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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가 2AM과 함께 2009년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군다.

에이트는 오는 31일 대구에서 펼치는 2009 연말콘서트 ‘맥시멈레벨’(Maximum Level)에 2AM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평소 에이트와 친분이 두터운 2AM은 이들의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

이날 공연은 저녁 7시와 밤 11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 2AM은 2009년 마지막 밤과 2010년 새해 첫 날을 에이트와 함께 보내게 됐다.

에이트는 지난 28일 백찬이 진행하는 라디오 ‘옥탑방 통신’ 방송에서 2009년 마지막을 함께 하게 된 2AM에게 “지난 가을 콘서트에 이어 연말 콘서트에도 2AM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는 소식과 함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끼리 만든 UCC가 100개가 넘는다.”고 말했던 에이트는 31일 대구 콘서트에서 UCC 영상으로 사랑받은 곡들을 메들리 형식으로 부르는 특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에이트는 ‘심장이 없어’ ‘잘 가요 내 사랑’ ‘30분전’으로 올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생애 첫 연말 콘서트까지 열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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