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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 부르는 애칭은 “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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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서로를 부르는 애칭을 깜짝 공개했다.

연정훈은 1일 SBS ‘절친노트3’에 출연해 아내인 한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MC 박미선이 ‘서로를 부르는 애칭이 있느냐’는 질문에, 연정훈은 “‘토끼야’라고 부른다”고 털어놨고, 한가인은 “뜻은 없는데 그냥 ‘먀먀묘’라고 부른다. 연정훈도 나를 부르는 애칭이 굉장히 많은데 ‘알라숑’, ‘랄라숑’등의 애칭으로 부른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또 전화통화에서 “남편 성격이 자상하다. 다정하게 말해 준다.”며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해 좋다.”고 닭살 부부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새해 첫 날 새롭게 단장한 ‘절친노트3’는 박미선, 신정환의 2MC에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의 가수 브라이언과 아이돌 그룹 SS501의 박정민의 특별 MC로 출발했다.

게스트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제중원’의 연정훈과 한혜진, ‘별을 따다줘’의 김지훈과 최정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절친노트3’는 TNS 미디어코리아 집계 10.5%를 기록하며 지난 2009년 12월 25일 마지막 ‘절친노트2’의 12.6%보다 2.1% 포인트 하락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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