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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지하철 탄 스타들…시민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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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타들이 4일 갑작스레 내린 폭설로 지하철을 이용해 스케줄을 소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배우 한지혜는 폭설로 차량 이동이 어려워지자 여성브랜드 ‘블루페페’ 화보 촬영 스케줄을 위해 지하철을 타야 했다. 그는 서울 청담동에서 광진구에 있는 W 호텔까지 지하철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연정훈은 4일 방송된 SBS 월화극 ‘제중원’ 촬영 스케줄을 위해 지하철을 이용해 지각을 면할 수 있었다고.

4일 오전 SBS ‘스타킹’ 녹화가 예정됐던 걸그룹 티아라는 촬영장인 등촌동 공개홀까지 폭설로 인해 차량 이동이 어려워지자 은정과 효민은 이동중인 차에서 내려 압구정 역에서 등촌동까지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한다.

남성그룹 SS501의 김현중은 4일 오전11시에 예정되어 있는 광고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선릉역에서 논현역까지 지하철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측 관계자는 “눈이 온 것보다 지하철 이용할 때 혹시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다행히 김현중씨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있어 알아보는 사람들이 드물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현중은 정장 브랜드 MBO 지면 광고를 촬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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