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구스타 김세진(36) KBS N 해설위원과 얼짱 배구선수 출신 진혜지(28)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배구 프런트와 해설위원으로 만나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 2008~2009 시즌을 거치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이 커플은 비밀리에 사랑을 싹틔워 최근에는 양가 부모님들을 만나 정식으로 교제를 허락받고 관계가 진전 돼 올해 안에 결혼을 올릴 가능성도 전해져 눈길을 끈다.
김세진은 197cm의 큰 키에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월드스타’ ‘억대 스타’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린 선수다. 최근에는 배구 해설가로 변신해 선수시절의 풍부한 경험과 특유의 입담을 바탕으로 명 해설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진혜지는 2000년 흥국생명에 입단해 센터로 활약하다 빼어난 외모에 시상식때마다 화려한 옷을 입어 ‘코트의 슈퍼모델’로 불리며 ‘얼짱 배구선수’라는 별명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흥국생명 구단 프런트로 홍보를 맡고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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