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전우치’, 올해 첫 400만 영화 초읽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강동원과 임수정 주연의 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제작 영화사집)가 1월 둘째 주 전국관객 400만 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전우치’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든 6일 366만 관객을 넘어섰다.

6일 ‘전우치’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주 안에 4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의 맹렬한 흥행 속에서도 ‘전우치’는 평일 평균 약 10만 관객을 모으며 꾸준한 흥행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7일에는 새해 첫 한국영화로서 설경구·류승범·한혜진 주연의 스릴러영화 ‘용서는 없다’가 개봉하지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 가족 단위의 관람이 이뤄지는 ‘전우치’의 흥행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라면 ‘전우치’의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450만 관객의 선도 무난히 넘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로써 ‘전우치’는 2010년 첫 400만 관객 돌파를 이룰 한국영화로, 이후 개봉을 앞둔 국내영화들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9일과 10일에는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과 강동원 등 배우들이 무대인사에 나선다. 특히 사전 공지 없이 진행되는 게릴라성 무대인사도 계획돼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K2 전차, 일시 가동 중단했는데…폴란드 “문제 없다” 쿨한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3년 기다린 韓 전투기, 드디어 온다…말레이 “30일 FA-
  • “‘복통’ 10살 소녀, 임신 6개월 차였다”…의붓父 학대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