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힙합그룹 마이티 마우스가 지난 주말 강원 홍천군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제7회 EXR 스노보드 페스티벌’ 대회 현장을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와 대명 비발디 파크가 주최하고 서울신문NTN과 TV리포트가 후원한 이번 페스티벌은 아마추어와 프로대회 두 종목으로 나뉘어서 진행됐으며 가수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뤄졌다. 이 대회는 2010년 1월 중순 공중파 SBS-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홍천=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