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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최장수 소주모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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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롯데주류와 3년째 소주 광고모델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롯데주류는 13일 2008년부터 ‘처음처럼’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이효리와 11일 광고모델로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롯데주류와 이효리는 이번 계약으로 3년째, 횟수로는 5번(계약기간 6개월)의 계약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이로써 이효리는 국내 최장수 소주모델이 됐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2년 동안 이효리씨와 함께 진행한 ‘흔들어라 캠페인’을 통해 소주를 흔들어 마시는 음주법을 제시하여 소비자들 사이에 ‘회오리주’를 유행시켰다.”며 “‘처음처럼’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량을 크게 상승시켰고, 작년부터 ‘효리주 열풍’도 나타나는 등 ‘처음처럼’과 이효리씨의 궁합이 잘 맞아 모델로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1월부터 시작하는 ‘처음처럼’의 2010년 새 CF로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롯데주류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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