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10년 전 윤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0년전...’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사진폴더 정리 중 발견!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내가 더 변했구나. 늙기 싫다구!”라는 글도 남겼다. 사진 속에서 간미연은 윤은혜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 심은진과 함께 출연한다.
사진=간미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