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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안 울려고 꾹 참았는데 1위 발표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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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최근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뒤 눈물을 흘렸던 것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너 때문에’로 뮤티즌송을 수상한 뒤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유이는 25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안 울려고 꾹 참고 있었는데 바보 같이 울어버렸다. 정말 감사하다.”고 감사의 글을 남겼다.

유이는 “기쁨을 참을 수가 없었다. 1위를 할 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너 때문에’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1위 발표에 우리 이름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정말 감사하다.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린다. 꼭 보답하겠다. 사랑해요 플레이걸즈. 그리고 우리 애프터스쿨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유이에게 아낌없는 사랑 주시는 앤드리스 분들. 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22일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너 때문에’ 활동을 마무리했다. 애프터스쿨은 후속곡인 ‘웬 아이 폴’(When I Fall)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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