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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도 신종플루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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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의 소연이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9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소연이 오늘 낮 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소연은 지난 28일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 카메오 출연을 위해 촬영 현장을 찾았다가 갑작스런 고열과 구토증상으로 쓰러져 바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어 이날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아 집에 머물며 통원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소연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티아라는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KBS 2TV ‘뮤직뱅크’, 30일 MBC ‘쇼! 음악중심’ 등 이번 주 음악프로 일정에 모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2010년 새해 초부터 히트곡 ‘보 핍 보 핍’(Bo Peep Bo Peep)으로 가요프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데 이어 최근 후속곡 ‘처음처럼’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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