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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로 만든 오바마…英 조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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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들을 치즈로 조각한 작품이 영국에서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영국 푸드 아티스트 프러든스 스테이트는 오바마 대통령, 모델 겸 댄서 디타 본 티즈 등을 모델로 한 치즈 조각상들을 최근 공개했다.

오바마 대통령 조각은 정장 차림의 흉상으로, 디타 본은 섹시한 포즈를 취한 전신상으로 제작됐다. 이 작품들의 사진을 게재한 ‘메트로’는 치즈를 캔버스 삼아 다양한 재료로 여가수 셰릴 콜의 얼굴을 표현한 작품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작업은 식품회사 ‘케리 푸드’(KERRY FOODS)의 치즈 브랜드 ‘로로 치즈’(LowLow cheese)가 후원했다. 작품들은 런던 첼시의 ‘킹 로드 갤러리’에 전시된다.

치즈 조각상 외에도 프러든스는 음식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왔다. 유명인들의 초상을 담은 피자, 벽난로까지 정교하게 표현한 실물크기 ‘초콜릿 방’ 등이 대표작이다.

프러든스는 “치즈를 정말 좋아하는데도 이제껏 치즈로 작업을 한 적이 없었다. 이번 작업은 정말 황홀한 경험이었다.”고 치즈 조각상 작업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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