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병헌의 ‘G.I.조’ 최악의 영화후보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병헌이 조연으로 나온 ‘G.I.조’가 최악의 영화와 영화인을 뽑는 골든 라스베리상 후보작 후보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해마다 미국 아카데미 후보작 발표 바로 전날 최악의 영화를 발표해온 골든 라스베리 재단은 올해에도 1일(현지시간) 각 부문 후보작을 일괄 발표했다.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트랜스포머2), ‘로스트랜드:공룡왕국’이 최악의 영화상 등 공동 최다인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어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G.I.조: 전쟁의 서막’이 최악의 영화, 최악의 여자조연(시에나 밀러), 최악의 남자조연(마론 웨이언스), 최악의 리메이크, 최악의 감독, 최악의 시나리오 등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그 뒤를 이은 것.

10년간의 래즈버리 시상식을 정리하는 최악 중의 최악 후보도 발표됐다. 지난 10년 간 최악의 영화 후보는 ‘배틀필드’(2000), ‘프레디 갓 핑거드’(2001), ‘갱스터 러버’(2003), ‘아이 노 후 킬드 미’(2007), ‘스웹트 어웨이’(2002)로 압축됐다. 최악의 남자 배우 후보는 벤 애플렉, 에디 머피, 마이크 마이어스, 롭 슈나이더, 존 트래볼타가, 최악의 여자배우 후보에는 머라이어 캐리,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제니퍼 로페즈, 마돈나가 올랐다.

각 부문 1위를 발표하는 제30회 골든 라스베리상 시상식은 아카데미 시상식 바로 전날인 오는 3월6일 미국 LA에서 열린다.

사진 = G.I.조 영화 스틸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키스로 전염 가능”…‘성병 쓰나미’에 발칵, 매독 환자 급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