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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시상식 도중 생일파티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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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시상식 행사 도중 생일파티를 열어 빈축을 샀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3일 열린 서울가요대상 중에 생일을 맞은 규현을 위해 ‘그들만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케이크에 촛불까지 켜고 박수를 치면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 것.

슈퍼주니어가 파티를 벌일 당시 무대에는 배우 홍수아와 마술사 이은결이 디지털 음원상 부문 수상자를 발표하는 중이었다.

이에 눈살을 찌푸린 관람객들은 이 장면을 영상과 사진 등으로 찍어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고, 슈퍼주니어는 네티즌으로부터 눈총과 비난을 받았다.

이에 대해 SM 관계자는 “규현의 생일을 맞아 이날 한 팬이 케이크를 선물한 것 같다.”며 “케이크를 가지고 있다가 시상식 중간에 잠깐 파티를 열려고 했던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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