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남길 주연 ‘폭풍전야’ 4월 개봉일 확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지난해 최고의 인기를 모은 김남길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 ‘폭풍전야’(감독 조창호·제작 오퍼스픽쳐스)가 4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 김남길은 ‘폭풍전야’를 통해 드라마에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멜로 연기를 제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길이 배우 황우슬혜와 연인 호흡을 맞춘 ‘폭풍전야’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 무기수와 그를 숨겨준 여인의 운명적인 만남과 두려움 없는 사랑을 그린다. 극중 김남길은 전도유망한 요리사였지만 아내의 살인사건에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 받은 뒤 탈옥을 감행하는 수인 역을 맡았다.

‘선덕여왕’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팔색조 연기로 호평을 받은 김남길은 이번 영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심을 뒤흔들 계획이다.

김남길의 여인으로 낙점된 황우슬혜는 ‘폭풍전야’에서 사랑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지만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미아로 분한다. 바닷가에서 홀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미아 역의 황우슬혜는 극중 김남길과 애절한 사랑 연기를 펼친다.

‘폭풍전야’는 지난 2005년작 ‘피터팬의 공식’으로 2006년 제27회 더반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조창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이 ‘폭풍전야’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부터) 황우슬혜, 김남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