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강심장, 휘성은 왜 통편집?” 시청자 발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예고편에는 분명히 있었는데...”

SBS ‘강심장’에 출연한 휘성의 사연이 예고편과 달리 본방에서 ‘통편집’된 것을 놓고 시청자들이 “낚시방송이다.”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휘성은 지난 2일과 9일 2회에 걸쳐 ‘강심장’에서 자신이 겪은 사연들을 털어놨다. 그러나 2일 방송분 말미에 예고편으로 소개됐던 사연만 9일 방송에서는 빠진 게 문제가 됐다.

특히 당시 예고편에서 휘성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소속사를 나오기까지’라는 자막과 함께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소재를 갖고 이야기를 했던 터다.

방송이 나가자 시청자들은 “휘성 통편집 할꺼면 예고에 내보내지나 말지.” “예고편이냐, 낚기편이냐, 휘성 통편집 왠말이더냐.” “예고에 없던 데니안씨 이야기는 추가되면서 휘성의 통편집은 뭐냐.”며 제작진에 비난의 화살을 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스페셜 편을 통해 휘성의 편집된 내용은 별도로 방영하겠다는 입장이다.



확대보기


제작진 한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전체 방송분량을 고려하다 보니 부득이하게 못 나가게 돼서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면서 “그러나 휘성씨의 사연은 미방송 분을 별도로 편성해 반드시 내보내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3월 중으로 바로 스페셜 편이 편성된다.”며 “그동안 미처 방송에 나가지 못한 사연들이 공개되는 만큼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논란이 되고 있는 씨엔블루 정용화의 사연에 대해 제작진은 “출연진의 사연은 본인들이 직접 준비해오고 작가들은 자연스러운 토크를 위해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며 조작설을 일축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SBS 시청자 게시판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