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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된 윤하 “빨리 무대 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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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염 악화로 활동을 중단해온 윤하가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윤하는 자난 10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삿포로 눈꽃축제 다녀왔다. 재정비 잘해서 빨리 무대에 멋지게 서고 싶다.”고 근황과 함께 바람을 전했다.

삿포로 눈꽃 축제 K-POP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윤하는 “날씨가 정말 추워서 조금 무리한 감이 없지 않지만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노래한다는 게 너무너무 행복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요즘 나는 새삼스럽게 모든 기본기를 다시 쌓고 있다. 노래, 피아노 학업 등등. 늘 하던 건데 새로운 게 왜 이렇게 많은지 재정비 잘해서 빨리 멋지게 무대에 서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4일 고등학교 자퇴 6년 만에 고등학교 명예졸업장을 받은 윤하는 “많은 성원과 격려 감사드리고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이젠 나도 고졸, 성인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앞서 윤하는 지난달 1일 고열과 후두염으로 입원해 1주일간 치료를 받은 뒤 지상파 가요프로 무대에 서는 투지를 보였지만 후두염 악화로 결국 다시 병원신세를 지게 됐다.이후 윤하는 재활치료와 함께 휴식을 취해 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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