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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야자수 머리라 슬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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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의 산다라박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야자수 머리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산다라 박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3장의 사진과 함께 “왜 내 머리는 사진에서 잘리는 것일까. 야자수머리와 함께 셀까 찍고 싶었는데. 암울다라”라는 글을 남겼다.

산다라박이 공개한 사진 중에는 야자수 머리가 카메라에 담기지 않아 마치 삭발을 한 듯한 사진이 포함돼 있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팬들은 “가슴부터 찍지 말고 목부터 찍으면 머리가 안 잘린다.”고 조언을 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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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새해인사와 함께 최근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산다라박은 “우리 모두 환하게 웃으면서 올해도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아침 일찍 있던 날 조금 더 자고 싶었지만 사다리 게임에서 꼴찌를 해 가장 먼저 일어나야 했던 에피소드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NE1은 지난 9일 신곡 ‘날 따라 해봐요’를 깜짝 공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소녀시대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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