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강타 “전역 신고합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강타(31ㆍ본명 안칠현)가 국내외팬 3백여명의 환영 속에 2년간의 군복무를 마쳤다.

강타는 19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 위치한 8사단 수색대대에서 전역 신고식을 마친 뒤 오전 8시 55분께 팬들 앞에 등장, 거수 경례를 하며 현역 제대를 알렸다.

이날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선 강타는 “2년간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 팬들을 비롯한 중국, 일본 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타는 “지금 보니 팬 여러분들도 그대로 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렇게 춥고 눈까지 오는데 여기까지 찾아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지난 2008년 4월1일 현역 입대한 강타는 육군에서 특급 전사로 선발된 데 이어 건국 60주년 기념 뮤지컬 ‘마인’에 출연하는 등 성실한 군복무로 모범이 되어왔다. 또 지난해 설문조사를 통해 ‘군 제대 후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연예인 1위’에 꼽히기도 했다.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친 강타는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북경,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개최, 아시아 3개국을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확대보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