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자신감이 돋보이는 애프터스쿨의 유이의 모습을 담은 광고 컷이 공개됐다.
영캐릭터 캐주얼 예츠는 22일 전속모델 유이의 2010년 봄 광고 컷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유이는 시원한 몸매와 함께 카리스마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평소 귀여운 얼굴과 달리 탄탄한 몸매를 갖고 있어 ‘꿀벅지’라는 별명을 얻은 유이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더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블랙 재킷과 팬츠, 화이트 재킷, 가죽 베스트, 블루 원피스, 진 팬츠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의상들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면서 한층 성숙하고 색다른 유이 만의 멋을 연출했다.
한편 이번 유이의 봄 시즌 광고와 카탈로그는 전국 예츠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예츠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