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보이시한 멋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박신혜가 스포티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라코스테와 인스타일이 최근 함께한 3월호 화보에서 박신혜는 그린의 피케 티셔츠에 화이트 숏츠로 여성스러운 굴곡미를 뽐내며 세련된 스포티 시크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1920년대 클래식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라코스테의 2010 봄 시즌을 도시적이고 세련된 룩으로 재해석했다.
박신혜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화보는 라이선스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3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사진 = 라코스테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