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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 “고(故) 배삼룡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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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주하 앵커 “고 배삼룡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주하 앵커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故) 배삼룡 타계 소식에 조의를 표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주하 앵커는 트위터에 “평생을 국민에게 웃음을 주셨던 고 배삼룡님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을 보며 힘든 시간 웃어넘기던 팬 올림.”이라고 추모했다.

배삼룡은 1990년 중반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던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응급실에서 23일 오전 2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지병으로 3년째 투병 중이던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 그는 84세의 생을 마감한 코미디계의 대부로, 국내 슬랩스틱 코미디의 1인자로 꼽혀왔다.

‘웃으면 복이 와요’와 ‘부부만세’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구봉서, 서영춘과 더불어 60년대 한국 코미디계의 트로이카를 구축, 열연 하며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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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빈소는 23일 오전 9시부터 아산병원 35호실에 마련, 고(故) 배삼룡(본명 배창순)의 장례가 예초 5일장에서 코미디언장인 3일장으로 변경됐다. 27일 발인식을 진행 하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분당추모공원 ‘휴’에 마련됐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위), 김주하 앵커 트위터(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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