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조혜련 “일은 성공했으나, 집에선 투명인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개그맨 조혜련이 일본 진출로 큰 성공을 거뒀지만, 가정에선 위기를 맞았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일과 가정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조혜련은 “눈물 날 정도로 힘들게 일해 일본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가족은 날 투명인간 취급했다.”라며 깜짝 고백을 했다.

이어 조혜련은 “나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남편은 머리에 여드름이 생겼고 딸은 장래희망으로 ‘바쁘지 않은 사람’을 꼽을 정도.”라며 “힘들어하는 가족을 볼 때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조혜련은 일본에서의 연예활동을 포기할 수 없었다. 대신 가족과의 불화를 해결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

조혜련은 “남편과 아이들은 방송에 출연시키기로 결정했다. 방송은 짧지만 장시간 녹화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안 가족들이 내 마음을 이해해주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 MBC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엔 ‘천궁-Ⅱ’ 4조원 안 주더니”…이라크, 외국산 방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美 무장 고장인데 韓이 고쳐라?…태국 의회, 한화오션에 보증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공군 품에 안긴 KF-21, 바로 싸울 수 있나…첫 인도 이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성인물 부업 들킨 女교사 정직…“교사 월급 더 많았다면” 美
  • “한국, 7800억 떼이고 고소할 수도”…이라크, 원유로 빚
  • “러군 3000명 사상”…하늘서 ‘자폭 로봇’ 뚝, 우크라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