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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사현진, 김모씨와 4월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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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사현진이 4월의 신부가 된다.

인기 드라마 추노에서 열연했던 사현진(34)이 오는 4월 17일 서울 세검정성당에서 2살 연하의 회사원 김모씨(32)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 후 경기도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원손을 보필하는 궁녀로 열연한 장필순(사현진)은 한섬(조진웅)과의 사랑이 이뤄지려는 찰나에 죽음을 맞이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KBS 2TV 추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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