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제중원’ 의생 연정훈, 상투를 자르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제중원’의 명문 출신 백도양(연정훈 분)이 상투를 잘랐다. 진정한 의생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졌기 때문이다.

SBS 월화극 ‘제중원’에서 사대부인 백도양이 과감히 자신의 상투를 잘라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양반인 도양은 일찍이 서양 의학에 관심을 갖고 조선 최고의 의생이 되고자 노력해왔다. 하지만 이런 그의 앞에 나타난 황정(박용우 분)은 뛰어난 실력을 높이 평가받아 알렌(션 리차드 분)원장의 조수로 맹활약했다.

뿐만 아니다. 오랜 시간동안 짝사랑해온 석란(한혜진 분)까지 ‘라이벌’ 황정에게 특별한 마음을 가지게 된 것. 더 이상 어느 것도 양보할 수 없는 도양은 2대 원장 헤론(리키 김 분)의 조교가 되기 위해 양반가의 권위를 버렸다. 도양은 단검으로 상투를 직접 자르며 입술을 깨물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도양이 독하게 마음을 가진 후 벌어질 황정과의 갈등 관계가 궁금해진다.” “주인공 중 한 명인 도양이 커다란 변화가 드라마 속 긴장감을 더해줄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제중원’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